귀농을 꿈꾸며

하회탈은 하회마을에서 전해져 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탈 가운데 유일하게 국보(국보 제121호, 병산탈 2개포함)로 지정된 귀중한 우리의 문화적 유산이며 가면미술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회탈은 양반, 선비, 중, 백정, 초랭이, 할미, 이매, 부네, 각시, 총각, 떡다리, 별채탈 등 12개와 동물형상의 주지2개(암주지 숫주지)가 있었다고 하나 언제부터인지 "총각", "떡다리", "별채" 탈은 분실된 채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회탈은 사실적 조형과 해학적 조형을 합하여 각 신분적 특성을 표현하였으며, 그 특성에 합당한 관상까지도 지니고 있으며, 얼굴은 좌우를 비대칭적으로 만들어 고정된 표정을 피하고, 모두가 각 성격의 특성에 알맞은 표정을 짓도록 만들어져 탈의 기능도 매우 뛰어나며 특히, 양반, 선비, 중, 백정탈은 턱을 분리시켜 인체의 턱 구조와 같은 기능을 갖게 하여, 말을 할 때 실제의 모습처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다른 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입니다.

하회탈은 오리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제작 시기는 대략 고려 중엽쯤으로 추정되며, 하회탈은 하회마을에 보관되어 오다가 1964년 국보로 지정되어 현재는 국립 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입니다.

하회탈빵은 황버섯을 잘게 쪼갠 후 감초등 한약제 넣고 24시간 추출하여 현미를 이용하여 곱게갈아 혼합하여 또 24시간 숙성합니다.

숙성이 완료되면 밀가루,찰보리를 혼합하여 빵반죽을 만들고,여기에 복분자,카스타드크림을 첨가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는 물을 전혀 사용치 않는다고 합니다.

류충현약용버섯은 

종균생산시설 200평-실험실, 접종실, 배양실, 저장실,  

재배사 7,000평-송이버섯,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동충하초등

액체배양실, 농축시설, 하회탈빵 제조시설 150평에 500L 탱크 55개와 식초원료 저장탱크 150T을 보유하여 약용버섯과 국민들의 다양한 먹거리를 위하여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명장이 만드는 명과로 탈에관하여 공부도 하고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동충하초로 만든 액상, 균사체, 분말을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이외에도 송이버섯, 상황버섯, 딸기, 오디, 마, 머루, 고추, 녹차등으로 만든 오색오미 식초와 고추미인, 버섯미인이라는 식초로 무더운 여름철 집이나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손님이나 가족들에게도 잊지못할 맛을 선사해 드려보세요.

부드러운 맛과 각 원료별 과실이 가지는 향과 아름다운 색체와 식초가 가지는 다양한 기능을 느끼실 수 있으니 음용해 보시기를 꼭 권해드립니다.

(주)류충현약용버섯 본사

경북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 533-7번지 

소비자 상담실 : 080-313-8000

안동의 미소 하회탈빵 안동본점

경북 안동시 운흥동 183-13번지(안동기차역 앞)

매장전화 : 054-85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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