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4. 04:58

보물섬 남해에서 찾은 보물,,, 흑마늘...

 

 

 


보물섬 남해해풍을 먹고 자란 흑마늘은 자연이 살아숨쉬는 청정해역 남해에서 갱번 바람을 먹고 자란 품질 좋은 마늘을 100% 원료로 사용하여 숙성시킨 해두룸 흑마늘로 당과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매운맛과 아린맛을 감소하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해두룸 흑마늘 진액으로 탄생된다고 합니다.

 


해풍을 먹고 자란 보물섬 남해마늘 이래서 좋습니다.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휴양의 섬 남해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해양성 기후로 전국에서도 이름난 마늘 주산단지입니다.

 


-섬마을 남해의 토성과 해양성 기후가 품질 좋은 남해마늘을 생산
-남해에서 자란 마늘에는 알리신, 스콜지닌, 게르마늄 등 우리몸에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사면이 청정 바다로 둘러 쌓여 상큼한 바닷바람에 실려 오는 Na과 깨끗한 Ca을 먹고 자라서 맛과 색상이 뛰어납니다.

 


-깊게 심어 자라기 때문에 약기 성분이 더욱 풍부합니다. 약초 재배의 원칙인 해가림이 저절로 되기 때문입니다.
-보물섬 남해마늘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종구갱신과 재배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뒷바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리적표시등록 제28호로 인정받은 남해군에서 생산한 마늘을 100% 원료로 만든 순수한 진액

 

 

일해백리(一害百利)
강한 냄세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리우는 마늘은 무궁무진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마늘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며 새롭게 떠오르는 웰빙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맑은 하늘, 다도해 푸른 바다의 해풍을 먹고 자란 전국 으뜸 보물섬 남해마늘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경남의 35%,
전국의 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 총 생산액의 30%를 차지한다.
흑마늘은 적당한 온도에서 발효와 숙성으로 당과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지며 심장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저하 등 각종 기능성 물질이 함유되어 몸에좋은 건강식품이다.
 

 

  

 


[해두룸 흑마늘진액 제조공정]

 


[해두룸 흑마늘 제조공정]
소비자 상담실 : 080-001-2530
668-881 경남 남해군 고현면 포상리 594-3번지
전화 : 055-863-2530

www.snnhblackgarlic.com


Posted by 영구없다
2010. 11. 24. 04:30

전국 어촌체험 마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항마을은 전국 최고의 어촌체험 마을로, 수평선을 바라보며 대국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전형적인 반농반어촌이다. 70가구에 150여명이 살고 있으며, 장수촌으로도 유명한 마을입니다.

 


바지락, 굴, 쏙, 우럭조개, 낚지 등 수산물이 풍부한 곳으로 갯벌의 출입이 용이하여 외지의 많은 체험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상에서는 휴식을 겸한 낚시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을 앞 바다에는 아름다운 두개의 섬이 있는데, 이 섬은 상장도와 하장도라 불리며 만조 시는 어선을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하나, 간조 시는 육지와 두개의 섬이 육지로 연결되는 모세현상으로 관광객이 걸어서 두개의 섬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섬에서는 해안산책과 아울러 해안에 있는 고동, 게 등 수산동식물을 채취할 수 있어 가족단위나 연인 간 아름다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모세현상이 일어나는데 S자처럼 살짝 굽은 길이 섬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문항마을은 .3.1운동 발생지로 민족의 아픈 역사를 품고 있음과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얼과 정신이 깃든 역사 깊은 마을이기도 합니다.


⊙ 문항마을 유래

동제(마을 제사) :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냅니다.
→음력10월 15일에 마을회관에서 제의를 지냄 마을의 오랜 풍습입니다.
방돌 : (제사를 지내기 위해 준비한 밥을 돌로 된 무덤에 묻어 두어 지신에게 대접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이 세분이 동제를 지낸다. 음식 준비하는 것을 “유사”라고 하는데 마을에서 몸이 깨끗하고 가정이 편안한 사람을 찾아 10일 정도 출타도 금하게 하여 음식준비를 하게합니다.


⊙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어가) : 69가구 186명
 - 주요시설물 : 어촌체험마을 종합안내소, 마을 회관, 문항 공동작업장, 휴게
 - 주요 특산물 : 바지락, 쏙, 고동, 미역, 젓갈. 굴젓, 곡명치젓

 

옛날 마을 이름은 구룡포라고 불리었는데 웅장한 산세와 지형이 마치 아홉 마리의 용과 흡사하다 하여 지은 이름이었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에는 문항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어느 선비가 골목마다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니 참으로 부러운 동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마을 풍속

동제(마을 제사) : 마을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냅니다.
→음력10월 15일에 마을회관에서 제의를 지냄 마을의 오랜 풍습입니다.
방돌 : (제사를 지내기 위해 준비한 밥을 돌로 된 무덤에 묻어 두어 지신에게 대접하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이 세분이 동제를 지낸다. 음식 준비하는 것을 “유사”라고 하는데 마을에서 몸이 깨끗하고 가정이 편안한 사람을 찾아 10일 정도 출타도 금하게 하여 음식준비를 하게합니다.


⊙ 기타 마을정보
 - 가구수(어가) : 69가구 186명
 - 주요시설물 : 어촌체험마을 종합안내소, 마을 회관, 문항 공동작업장, 휴게
 - 주요 특산물 : 바지락, 쏙, 고동, 미역, 젓갈. 굴젓, 곡명치젓

 


Posted by 영구없다